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키워드마스터 GUIDE 27

키워드 대량 수집
수백 개를 한 번에 모아 엑셀로 정리하기

키워드를 하나씩 검색하는 시대는 끝. 수백 개를 대량 수집하고 엑셀에서 필터링해 보석 같은 키워드를 골라내는 법

왜 대량 수집인가

키워드를 한 번에 하나씩 검색해서 메모하는 방식은 느리고, 무엇보다 전체를 비교할 수 없습니다. 좋은 키워드는 여러 후보를 나란히 놓고 검색량·CPC·경쟁률을 비교할 때 비로소 보입니다. 그래서 프로들은 키워드를 수백 개 단위로 대량 수집한 뒤, 엑셀(또는 구글 스프레드시트)에서 한꺼번에 필터링합니다.

대량 수집 워크플로우

  1. 시드 키워드 정하기 — 내 분야 핵심 단어 3~5개를 정한다
  2. 연관키워드로 확장 — 키워드마스터에서 각 시드의 연관키워드를 펼쳐 수백 개로 늘린다
  3. 데이터와 함께 모으기 — 키워드별 검색량·CPC·발행량을 한 표로 수집한다
  4. 엑셀로 옮기기 — 수집한 목록을 스프레드시트에 붙여넣는다
  5. 필터·정렬 — 조건을 걸어 보석만 남긴다(아래 참고)

엑셀에서 거르는 4가지 필터

필터조건 예시목적
검색량 하한월 500 이상수요 없는 키워드 제거
발행량 상한문서수 적은 순경쟁 과포화 제거
CPC 정렬높은 순수익 잠재력 우선
경쟁비율검색량÷발행량 큰 순블루오션 상단 배치
⚡ 정리 팁 — 콘텐츠 캘린더로 바로 연결

필터링한 키워드 옆에 ‘발행 예정일’과 ‘수익 모델’ 열을 추가하세요. 그러면 단순한 키워드 목록이 곧바로 콘텐츠 발행 계획표가 됩니다. 매주 상단의 키워드부터 글로 옮기면 됩니다.

대량 수집을 200% 쓰는 법

1. 시드를 다르게 잡아 중복 줄이기

시드 키워드가 비슷하면 연관키워드도 겹칩니다. 서로 다른 각도(대상·상황·문제·지역)의 시드를 섞으면 더 넓은 키워드 풀을 얻습니다.

2. 군집으로 묶어 시리즈 만들기

수집한 키워드를 주제별로 묶으면 ‘낱개 글’이 아니라 시리즈·카테고리 단위 기획이 보입니다. 한 주제를 깊게 덮으면 검색엔진이 전문성을 인정해 노출이 더 잘 됩니다.

3. 주기적으로 갱신

검색량은 계절·트렌드에 따라 변합니다. 월 1회 대량 수집을 다시 돌려 떠오르는 키워드를 캘린더에 추가하세요.

"키워드 100개를 한 번에 펼쳐 놓고 보는 사람과, 하나씩 검색하는 사람의 콘텐츠 양은 1년 뒤 비교가 되지 않습니다. 수집은 도구에 맡기고, 사람은 판단에 집중하세요."

수집한 키워드를 ‘자산’으로 만드는 법

한 번 수집한 키워드 시트는 버리지 말고 계속 쌓아 가는 자산으로 관리하세요. 발행 완료 여부, 순위, 수익을 기록하면 다음 의사결정이 점점 더 정확해집니다.

발행 상태 열 추가

각 키워드 옆에 ‘미발행·작성중·발행완료’ 상태를 표시하면, 중복 작업 없이 진행 상황을 한눈에 관리할 수 있습니다. 협업할 때는 담당자 열도 함께 두면 좋습니다.

성과 기록으로 패턴 찾기

발행한 글의 순위와 조회·수익을 주기적으로 적어 두면, 어떤 유형의 키워드가 내 채널에서 잘 먹히는지 패턴이 보입니다. 그 패턴을 다음 수집의 기준으로 삼으면 적중률이 계속 올라갑니다.

대량 수집을 정해진 흐름으로 만들기

한 번 익혀 두면 매번 같은 과정을 반복할 필요가 없습니다. 수집부터 발행까지를 하나의 정해진 흐름으로 만들면 콘텐츠 생산이 공장처럼 돌아갑니다.

수집은 정해진 요일에

매주 같은 요일에 대량 수집을 돌려 새 키워드를 시트에 추가하세요. 정기적으로 쌓이면 글감이 마를 일이 없습니다.

필터 기준을 고정하기

검색량 하한, 발행량 상한, CPC 기준을 미리 정해 두면 매번 고민하지 않고 같은 잣대로 빠르게 거를 수 있습니다. 기준이 일관되면 결과의 품질도 일정해집니다.

상위 키워드부터 순서대로

필터링해 정렬된 시트의 위에서부터 차례로 글로 옮기면 됩니다. ‘무엇을 쓸지’ 고민하는 시간이 사라지고, 그 시간을 글의 품질에 쓸 수 있습니다.

수집 단계에서 시간을 아끼는 팁

대량 수집은 양이 많은 만큼, 초반에 군더더기를 줄이면 이후 작업이 훨씬 가벼워집니다.

중복과 무의미한 키워드 먼저 제거

수집 직후 중복 키워드와 검색량이 0에 가까운 키워드를 먼저 지웁니다. 목록이 깔끔해야 진짜 비교가 쉬워집니다.

주제별 색상으로 구분

스프레드시트에서 주제별로 색을 다르게 칠해 두면, 수백 개 목록도 한눈에 군집이 보입니다. 이렇게 묶인 군집은 그대로 시리즈 기획으로 이어집니다.

키워드마스터로 대량 수집하고 엑셀에서 필터링하는 흐름을 한 번 만들어 두면, 매번 막막하던 ‘다음에 뭘 쓰지?’가 사라집니다. 보석은 수백 개를 펼쳐 놓을 때 비로소 눈에 띕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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